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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악마 버추얼 유튜버 '토코야미 토와' 100만 구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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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악마 버추얼 유튜버 '토코야미 토와' 100만 구독 돌파

홀로라이브 26번째 100만 유튜버

버추얼 유튜버 토코야미 토와가 3일 오후 10시 방송 중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0만명을 넘겼다. 사진=토코야미 토와 유튜브이미지 확대보기
버추얼 유튜버 토코야미 토와가 3일 오후 10시 방송 중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0만명을 넘겼다. 사진=토코야미 토와 유튜브
버추얼 유튜버 토코야미 토와가 홀로라이브에서 26번째로 유튜브 채널 100만 구독을 달성했다.

토코야미 토와는 구독자 수가 약 99만4000명이었던 3일 오후 10시 경 라이브 노래 방송을 개시, 30분만에 구독자 수가 100만을 넘어섰다.

일본 홀로라이브 4기 '홀로포스' 소속 토코야미 토와는 2019년 12월 활동을 개시했다. 그녀와 함께 데뷔한 아마네 카나타·츠노마키 와타메는 이미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으며, 히메모리 루나는 3일 기준 약 79만명이 구독 중이다.
토와의 캐릭터 콘셉은 '게임을 좋아하는 소(小)악마'로 주요 방송 콘텐츠는 음악과 게임이다.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일본의 니키(niki)가 작곡한 'ERROR'를 부른 영상으로 2020년 7월 게재된 후 3일까지 881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게이머로서는 EA 배틀로얄 슈팅 게임 '에이펙스 레전드' 랭크 상위 5%에 해당하는 다이아몬드 등급을 보유한 실력자이며, 지난 1월 홀로라이브 공식 '마리오 카트' 대회를 주관하기도 했다.

국내 팬들에겐 특히 한국인 유튜버들과의 인연으로도 유명세를 탔다. '에이펙스 레전드' 프로게이머 '셀리' 안정환, 버추얼 유튜버 '눈보라'와 함께 대회에 참가했으며, 이중 눈보라가 은퇴한 후 그녀의 방송용 마이크를 물려받는 등 각별한 친분을 나눈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버추얼 유튜버는 실제 인간이 모션 캡처 등을 활용, 가상 캐릭터를 내세워 유튜브 방송 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토와 다음으로 100만 구독을 달성할 버추얼 유튜버로는 3일 기준 99만3000명이 구독 중인 홀로라이브 소속 무라사키 시온이 유력하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