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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영천처리구역' 4단계 사업 입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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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영천처리구역' 4단계 사업 입찰 예정

경북 영천시 고경면·청통면·화남면 일원 진행 하수관로 정비사업

조달청 전경. 사진=조달청이미지 확대보기
조달청 전경. 사진=조달청
조달청은 '영천처리구역(4단계)'을 포함해 총 4건 약 249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입찰공사 중 경상북도 영천시 환경사업소 ‘영천처리구역(4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토목)은 영천시 고경면·청통면·화남면 일원에서 진행되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이다.

집행예정인 공사 4건은 모두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총 52%를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영천처리구역 공사는 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제한 입찰은 2건(14억원)이고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2건(115억원 상당)으로 나타났다.

조달청 관계자는 "기존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경우 지역구청이 직접 업체를 선정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조달청이 입찰 단계에 참여해 입찰을 진행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입찰의 경우 지역별로는 경상북도 125억원·경기도 110억원·강원도 10억원·기타 지역이 5억원으로 나타났다. 계약 구분별로는 적격심사 249억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