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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3사, 이달 31일 또는 내달 3일 대선토론 제안... 누가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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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3사, 이달 31일 또는 내달 3일 대선토론 제안... 누가 유리할까

= 안철수(왼쪽부터) 국민의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코라시아 2021 포럼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 안철수(왼쪽부터) 국민의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코라시아 2021 포럼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오는 31일이나 내달 3일 토론회를 열도록 하겠다."

공중파 방송 3사는 대선 후보 다자 토론을 이달 31일이나 내달 3일 양일 중 하루로 여야 4당에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31일 토론 참석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민주당에 따르면 KBS·MBC·SBS 등 방송 3사는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년 4당 대선 후보 TV 토론' 출연 요청 공문을 여야 4당에 보냈다.

초청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정의당 심상정·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등 4명이다.

1월31일 토론을 개최할 경우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이뤄지고, 2월3일의 경우 시간은 미정이다.

토론 장소는 KBS 스튜디오, 중계는 KBS·MBC·SBS 방송 3사에서 생중계된다.

방송 3사는 각 당에 출연 여부와 가능한 날짜를 택일해 27일 오후 6시까지 회신해달라고 요청했다. 실무회담을 위한 룰미팅은 오는 28일 열린다.

민주당 선대위 방송토론콘텐츠단은 방송 3사의 제안에 "이 후보는 방송 3사 4자 토로회 초청을 수락한다"며 "두 일정 모두 참여 가능하나 가장 빠른 31일 성사되기를 바란다. 주관 방송사가 요청한 28일 룰미팅에 참여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