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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인쇄업계 운영난 해소 위해 상생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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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인쇄업계 운영난 해소 위해 상생협의회 개최

인쇄업계 펄프 용지 수요 창출 방안 마련

인쇄업체 프린팅 공장. 사진=ID마케팅이미지 확대보기
인쇄업체 프린팅 공장. 사진=ID마케팅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는 인쇄업계의 운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인쇄-인쇄용지업계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진행된 이번 회의는 제지대기업(공급기업)-인쇄중소기업(수요기업)의 협력을 위주로 인쇄물 제작 수출 확대·종이사보 발행·인쇄물 적정 원가 산출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대기업들의 종이사보 발행을 축소할경우 종이의 원료인 펄프 생산량이 줄어 친환경적이다. 하지만 인쇄를 하더라도 종이는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므로 탄소중립의 적합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우리나라의 종이 재활용률은 86%를 달성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산림면적은 2010년 이후 10년간 연평균 470만ha가 감소했다. 주요 원인으론 주로 아프리카·남미 등 열대지역에서 농지 개간· 목축지로 활용하거나 벌목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 학생들의 국제학업성취도평가 읽기 영역 순위(OECD 홈페이지 참조)는 2018년 6위로 하락하며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매체 사용증가로 학생들의 문해력이 떨어지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책 읽기 운동을 활성화 시켜 판매량도 늘리고 인쇄업계의 어려움도 타개할 수 있다.

또한 최저가 입찰제도 때문에 경쟁이 심화돼 인쇄물 단가가 제값을 받지 못해 인쇄물의 적정 가격 산정이 꼭 필요하다는 점도 논의됐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