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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모터쇼, 4년만에 오는 7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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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모터쇼, 4년만에 오는 7월 개막

친환경 차량과 자율주행 기술 등 넥스트 모빌리티 대변

지난 2018년 열린 부산국제모터쇼 모습. 사진=벡스코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018년 열린 부산국제모터쇼 모습. 사진=벡스코
부산국제모터쇼가 4년 만에 올해 7월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다.

부산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가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Next Mobility, A Celebration)라는 주제로 올해 7월 14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24일까지 11일간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격년으로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는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행사가 취소되면서 4년 만에 열리게 됐다.

올해 10회를 맞은 이번 모터쇼에서는 친환경 차량과 자율주행 기술 등 넥스트 모빌리티를 대변하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벡스코는 승용차, 상용차뿐만 아니라 친환경 자동차, 특장차, 모터사이클, E-모빌리티·차량 정보기술(IT), 부품·액세서리, 자율주행기술 등 품목을 다변화 했다고 전했다.

미래 자동차 흐름을 알 수 있는 전문 학술행사와 세미나가 이어지고 미래형 모빌리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주최 측은 3월 31일까지 참가업체 모집을 한다.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 설명회에는 국내 완성차 업체 5곳과 해외 10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한편 2022 부산국제모터쇼는 부산시에서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한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