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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 제주도 노인 인공관절수술 위해 30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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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 제주도 노인 인공관절수술 위해 3000만 원 기부

‘워크온(걸음측정)’ 앱으로 출퇴근, 근무 중 이동, 조깅 등 일상 캠페인에 참여 기부금 3000만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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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 CI. 사진=한라그룹
한라그룹은 제주도 노인 인공관절수술을 위해 개최한 ‘2021 Walk Together(워크투게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1034명의 그룹 임직원1034명이 마련한 기부금 3000만 원은 지난 7일 제이제이한라 제주도 법인을 통해 노인의료나눔재단에 전달됐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남규환 제이제이한라 대표, 김성환 노인의료나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라그룹은 ‘우리의 열 걸음이 후원이 된다’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10월 25일부터 4주간 사회공헌 캠페인 ‘2021 워크투게더’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은 ‘워크온(걸음측정)’ 앱으로 출퇴근, 근무 중 이동, 조깅 등 일상 캠페인에 참여하며 기부금을 모았다. 한라그룹은 임직원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을 모두 모으면 지구 세 바퀴 반(약 15만 5260km)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남 대표는 “한 폭, 한 폭 마음의 걸음이 제주도 어르신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있다”며, “앞으로도 제주와 함께하는 대표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워크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소외계층 어르신에게 걸을 수 있는 희망을 주신 한라그룹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에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제이한라는 노인의료나눔재단 제주연합회와 함께 지역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