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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S+] 보잉 7.54% 떴다… 델타항공·카니발도 9%대 상승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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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S+] 보잉 7.54% 떴다… 델타항공·카니발도 9%대 상승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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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의 한 중개인이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로이터
●S&P 500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KR Kroger Co 11.042%

DAL Delta Air Lines Inc 9.275%

CCL Carnival Corp 9.219%

CZR Caesars Entertainment Inc 8.379%

WYNN Wynn Resorts Ltd 8.191%

-하락 상위 5개 종목

LRCX Lam Research Corp -4.616%

PVH PVH Corp -4.111%

ETSY ETSY Inc -3.749%

AMAT Applied Materials Inc -3.415%

DG Dollar General Corp -3.142%

●나스닥100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OKTA Okta Inc 11.662%

MAR Marriott International Inc 6.049%

CHTR Charter Communications Inc 5.708%

CDNS Cadence Design Systems Inc 5.49%

ROST Ross Stores Inc 5.426%

-하락 상위 5개 종목

LRCX Lam Research Corp -4.616%

PDD Pinduoduo Inc -4.556%

NTES NetEase Inc -3.882%

AMAT Applied Materials Inc -3.415%

ZM Zoom Video Communications Inc -3.015%

●다우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BA Boeing Co 7.54%

AXP American Express Co 4.472%

V Visa Inc 4.275%

CRM Salesforce.Com Inc 3.857%

DIS Walt Disney Co 3.553%

-하락 상위 5개 종목

WMT Walmart Inc -1.218%

MRK Merck & Co Inc -0.739%

JNJ Johnson & Johnson -0.626%

AAPL Apple Inc -0.613%

MMM 3M Co -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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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일간차트.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HTS

뉴욕 주식시장이 지난 거래에서 오미크론 주도의 매도세를 보인 후 급격한 반등세로 돌아섰다.

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617.75포인트 상승한 3만4639.79를 기록했다. 이는 보잉 주가가 7.5% 상승한 데 힘입은 것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4% 상승한 4577.10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8% 상승한 1만5381.32를 기록했다. 소형주 벤치마크 러셀 2000은 2.7% 치솟았다.

이날 뉴욕증시가 상승한 것은 시장 참가자들은 오미크론 변이의 증상이 처음 우려한 것보다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이 737 맥스 운항을 다시 허가한 보잉의 주가는 7.5% 급등했다.

여행 관련 주식들은 이날 강하게 반등했다. 델타항공과 카니발은 각각 9.33%, 9.21% 급등했으며 MGM리조트와 힐튼월드와이드도 7%대 상승세를 보였다.

애플 주가는 아이폰 수요가 둔화했다는 보도로 이날 0.61% 하락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보도가 나온 후 애플 주식 매수를 추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의 전염성과 치명률, 새 변이에 대한 기존 백신의 저항력이 알려질 때까지 주식시장 변동성은 유지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씽크마켓의 파와드 라자크자다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통신에 "시장에서는 변동성이 지속하고 있고 이 같은 추세는 새 변이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확보될 때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테이퍼링)할 가능성도 주목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상원 청문회에서 ”경제가 매우 강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기 때문에 11월 회의에서 실제로 발표한 자산 매입 축소를 마무리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비타 수브라마니안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의 전략 책임자는 ”매파적인 연준이 과대평가된 시장에 대한 긴축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S&P 500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