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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독일 이스포츠 구단 오카 게이밍과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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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독일 이스포츠 구단 오카 게이밍과 파트너십 체결

'클래시 로얄', '브롤스타즈' 팀 운영 중인 신생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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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오카 게이밍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오카 게이밍
삼성이 독일의 모바일 게임 전문 이스포츠 구단 오카 게이밍(OKA Gaming)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이스포츠 인사이더는 "오카게이밍과 삼성이 3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클래시 로얄' 리그(CRL) 월드 파이널스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한다"며 "CRL 이후로도 유튜브, 틱톡 등을 통해 협업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현지시각 1일 보도했다.
오카 게이밍은 올 초 독일에서 설립된 신생 구단이다. 본사는 뒤셀도르프 소재 유비소프트 퓨전 캠퍼스에 있으며 '클래시 로얄' APAC(아시아 태평양) 팀과 유럽 팀, '브롤스타즈' 팀 등 슈퍼셀 모바일 게임에서만 3개 팀을 운영 중이다.

삼성은 지난 10월 네덜란드의 유명 축구 선수 뤼드 휠릿(Ruud Gullit)이 운영하는 '팀 휠릿', 지난달 터키 '엔트로피크'와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서구권 이스포츠 분야 투자를 이어갔다.

필리프 폰 타덴(Philipp von Thadden) 오카 게이밍 대표는 "모바일 이스포츠 활동과 콘텐츠 제작, 게임 홍보를 아우르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며 "비전에 걸맞는 든든한 파트너가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