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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PCE 물가지수 5.0%↑, 뉴욕증시 나스닥 국채금리 비트코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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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PCE 물가지수 5.0%↑, 뉴욕증시 나스닥 국채금리 비트코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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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 PCE 물가지수가 또 최고치 기록을 하면서 뉴욕증시에는 비상이 걸렸다.
미국 PCE 물가지수가 5.0%↑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31년 최고치 기록을 또 경신한것이다. 뉴욕증시는 그래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그런대로 거뜬한 모습을 지키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이 시각 나스닥 지수는 오르고 있다. 국채금리는 오르고 비트코인은 보합이다.

미국 상무부는 25일 10월 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6%, 또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990년 11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지난 9월의 PCE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4.4%였다.

상무부는 또 10월 중 PCE 중 가격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항목을 제외한 근원 PCE는 전월보다 0.4%, 전년 동월보다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또한 1991년 12월 이후 최대폭이다. 공급망 차질과 수십년 만의 최대 인력 부족으로 사업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가격지수가 급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근원 PCE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지표이다. 이날 공개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맞물려 테이퍼링과 금링니상 속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앞서 미국 노동부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6.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PCE 지수는 CPI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
이 시각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승이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뉴욕증시에서는 11월 FOMC 의사록과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최대의 이슈가 되고 있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크게 감소해 2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20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7만1천 명 감소한 19만9천 명을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팬데믹 이후 최저치일 뿐 아니라 지난 1969년 11월 중순 기록한 19만7천 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국 상무부는 또 3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는 연율 2.1%를 기록해 속보치인 2.0%를 소폭 웃돌았다고 밝혔다. 미국의 2분기 성장률은 연율 6.7%를 기록했으나, 소비지출 둔화와 공급망 제약 등으로 3분기 성장률은 크게 둔화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1.67%까지 올랐다. 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지난해 3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FOMC 의사록도 변수이다. 11월 초 열린 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은 11월과 12월 매달 150억 달러 규모로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기로 한 바있다. 이후 매입 축소 속도가 변수이다 테슬라의 주가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주식 10억 달러어치를 추가 매도했다는 소식에 2% 이상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약세다. 뉴욕증시는 다음날인 25일 추수감사절 연휴로 휴장하며, 26일에는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한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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