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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 본사 앞으로 모여라"... 신풍제약 주가 폭락에 투자자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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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 본사 앞으로 모여라"... 신풍제약 주가 폭락에 투자자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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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주가가 폭락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9.36% 하락 3만 6450원게 거래를 마쳤다.

경찰이 횡령 등 혐의를 받는 신풍제약에 대한 강제수사가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부터 서울 강남구 신풍제약 본사 재무팀과 경기 안산의 공장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신풍제약은 2000년대 중반부터 약 10년 동안 의약품 원료 회사와 허위 거래를 하고 원료 단가 부풀리기 등을 통해 약 25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혐의점들을 파악하고 입증할 계획이다.

투자자들은 "이번주 금요일 신풍제약 본사앞으로 모여라" "이러다 쪽박차게 생겼다"등 분노를 드러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