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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엑스박스 20년 역사 담은 '메타버스 박물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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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엑스박스 20년 역사 담은 '메타버스 박물관' 공개

132개 역사적 순간 담은 '엑스박스 박물관'
콘솔기기 보유 회원 한정 개인 전시관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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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사이트 '엑스박스 박물관' 전경. 사진=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출시 20준년을 맞이한 콘솔 기기 '엑스박스'의 역사를 담은 메타버스 박물관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엑스박스 박물관(Xbox Museum)'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홈페이지는 엑스박스가 출시되기 전 프로토타입으로 존재했던 1999년부터 실제 출시가 이뤄진 2001년 11월 15일, 다음달 8일 출시를 앞둔 독점작 '헤일로 인피니트'까지 132개 역사적 순간을 담았다.
특히 엑스박스 기기를 소유한 이용자는 계정 로그인을 통해 개인 전시장에서 자신이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과 각 콘솔에서 플레이한 첫 게임, 처음 획득한 업적, 플레이타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MS는 현재 '메타버스' 분야에서 가장 앞서가는 빅테크로 꼽힌다. 사티아 나델라 MS 대표는 지난 3일 인터뷰서 '헤일로', '마인크래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등 자사 게임이 메타버스 게임에 가깝다며 "아직 2D 화면에 머무르고 있는 게임들을 완전한 3D 세계로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MS는 첫 콘솔기기 출시 기념일인 지난 15일, 슈팅 게임 '헤일로 인피니트'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먼저 출시했다. '헤일로' 시리즈는 엑스박스와 역사를 함께하는 독점작으로, MS 산하 343 인더스트리가 개발을 맡고 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