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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숨고르기 끝나나 ... 신작 모멘텀 순차 지속 전망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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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숨고르기 끝나나 ... 신작 모멘텀 순차 지속 전망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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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주가는 2.52% 하락 12만 7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최근 급등이후 조정을 보이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전일 펄어비스에 대해 신작 모멘텀이 순차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비용 절감으로 인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다음달 검은사막의 중국 출시를 시작으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차기 신작 모멘텀이 순차적으로 예정돼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회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964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45% 상회했다"며 "주요 IP(지적재산권) 게임들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반등한 가운데 영업비용이 대폭 감소한 것이 수익성 개선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검은사막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2% 증가했다"며 "일회성 성과급과 마케팅 비용이 제거되며 인건비와 광고선전비는 전 분기 대비 각각 9.9%, 9.1% 감소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중국 판호를 받은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달 FGT, 이달 기술테스트를 진행해 다음달 중 출시될 예정"이라며 "검은사막 모바일은 오랜 시간 동안 중국 내 기대되는 모바일 게임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중국 내 신작 출시도 요원한 점을 고려하면 시장 기대 수준 이상의 성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붉은사막은 내년 3분기 중 출시를 예상하고 메타버스 시스템을 접목시키는 도깨비는 2023년 출시될 예정"이라며 "신작 출시를 통해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7%, 686% 증가하는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전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