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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버터’, 美 버라이어티의 '올해의 음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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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버터’, 美 버라이어티의 '올해의 음반상' 수상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추가 수상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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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버터(Butter)가 올해의 음반으로 선정됐다.

21일 BTS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BTS는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발표한 ‘2021 히트메이커스’ 명단의 ‘올해의 음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버타리어티는 “지난 5월 발표한 버터는 전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다”며 “BTS 멤버 RM을 비롯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사람들은 완벽한 히트작을 제작했다”고 평가했다.

BTS가 버라이어티의 ‘히트메이커’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올해의 그룹’ 부문에서 선정돼 히트메이커에 뽑히기도 했다.

올해의 히트메이커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BTS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리는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 참석한다.

AMA는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가운데 하나이며, BTS는 이 시상식의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 후보에 올라 있다.

‘아티스트 오브 더 디어’ 부문은 내로라하는 팝스타들만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최고 음악상으로 평가된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