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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환절기 통풍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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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환절기 통풍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은?

AXA손해보험 ‘생활비받는건강보험’, 통풍 진단금 특약 통해 보장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 통풍 보장관령 특약 통해 보장
삼성생명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 특정근골격계질환진단특약 가입시 통풍 진단금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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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규칙한 식습관 등의 영향으로 통풍 환자가 증가하면서 관련 보험 상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AXA손해보험


통풍은 혈액 내 요산 이라는 물질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과도하게 축적돼 염증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다른 사람이 지나가면서 일으킨 바람만 맞아도 아플 정도라고 해 '통풍'이라고 불린다. 특히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나 서늘한 시기에 주로 발생한다. 최근 불규칙한 식습관 등의 영향으로 통풍 환자가 늘면서 관련 보험 상품도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통풍 환자 진료 현황’에 따르면 통풍환자는 2016년 37만2898명에서 지난해 46만6766명으로 최근 5년 새 25.2% 늘었다. 같은 기간 진료비도 39.4% 증가해 평소 통풍 예방을 위한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통풍은 평소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 및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 발병 후에는 단기간 완치되지 않고 평생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으로 최근 보험업계에서도 통풍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일부 보험사에선 통풍 관련 특약을 담은 상품을 출시하며 일상 속 건강관리도 함께 돕도록 부가서비스까지 덧붙여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다..

◆AXA손해보험 ‘생활비받는건강보험’, 지속적인 건강관리 위한 ‘AXA건강지킴이서비스’ 제

AXA손해보험은 ‘(무)AXA생활비받는건강보험(갱신형)’을 판매 중이다. 해당 상품은 3대 질환 진단 시 치료에 전념토록 진단금은 물론 생활자금까지 다양한 보장을 제공한다.

특히, 통풍 진단금 특약에 가입 후 통풍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서 통풍 진단금을 지급한다. 특약 가입자가 ‘목표 걸음 수’ 등 건강 관리 활동을 열심히 한 경우 월 단위 5%내에서 보험료 할인도 추가로 가능하다. 건강검진 우대예약 대행, 대형병원 진료예약과 전문의 안내 등 다양한 헬스케어 부가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AXA손보 관계자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음식 등 의 소비가 늘면서 통풍 환자도 늘어나는 추세다”며 “해당 상품은 통풍 관련 특약과 함께 ‘AXA건강지킴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 월납보험료 3만 원 이상이면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3종의 주계약과 111종의 특약을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서 필요한 보장을 맞춤식으로 설계할 수 있다. 통풍 보장 관련 특약에 가입 후 통풍 진단을 받으면 최초 1회에 한해서 통풍 진단비가 제공된다.

월납보험료를 3만 원 이상으로 설정시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관련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 받는다. 이 서비스는 평상시 건강관리 상담을 주로 진행하다가 필요한 경우 건강검진 설계와 예약도 지원한다.

◆삼성생명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 ‘프리미엄 건강관리서비스 건강한 몸’ 운동프로그램 제공

삼성생명은 질병으로 인한 장애를 경증부터 중증까지 보장하는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를 내놓고 있다. 특히 특정근골격계질환진단특약에 가입한 경우 통풍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통풍 진단금을 보장한다.

부가서비스로 프리미엄 및 베이직 케어서비스와 함께 ‘프리미엄 건강관리서비스 건강한 몸’ 전문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업계 최초로 고객들의 근골격계질환 예방 · 부상 재발방지에도 도움주고 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