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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직원 아이디어 반영해 ‘영상보안 솔루션’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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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직원 아이디어 반영해 ‘영상보안 솔루션’ 역량 강화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인사이드 테크위너’ 프로그램 펼쳐

이상원 개발센터장(가운데) 등 한화테크윈 임직원들이 인사이드 테크위너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한화테크윈이미지 확대보기
이상원 개발센터장(가운데) 등 한화테크윈 임직원들이 인사이드 테크위너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한화테크윈
영상보안 사업을 하는 한화테크윈이 임직원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이를 통한 영상보안 솔루션 강화, 아이디어 구현과 상품화 등을 추진한다.

한화테크윈은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인사이드 테크위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기존 CCTV에 인공지능(AI)을 비롯한 4차 산업 기술이 접목해 됨에 따라 창의적인 솔루션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내부 전문가들인 임직원들의 능동적인 사업 참여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난달 진행한 1기 프로그램에는 20여 개 팀이 참여해 딥페이크 방지 AI솔루션, 태양광시스템 솔루션, AI번호판 검출 솔루션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접수 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하는 ‘부모돌봄 안심 AI 솔루션’, 전기 설비를 설치하기 힘든 산지, 사막 등의 환경에서 태양광 발전을 활용해 CCTV에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광 솔루션’ 등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제안된 아이디어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 솔루션 외에도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제품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품을 표준화, 단순화하는 방안 등 사업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임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우선 다른 직원 직접 투표를 통해 평가된다. 이후 관련 사업 부서에서 사업성을 검토하고 경영진의 최종 심사를 거쳐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되면 별도 팀을 꾸려 본인의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인프라 자원과 경비 등을 회사로부터 지원 받는다.

안순홍 한화테크윈 대표는 “임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활발히 연결되는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것"이라며 "직원들이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과감히 시도해 볼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