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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NEWS▶한전 빅스포 2021 개최, 새만금 케이팝 축제 개최, 한국철도 탕정역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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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NEWS▶한전 빅스포 2021 개최, 새만금 케이팝 축제 개최, 한국철도 탕정역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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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BIXPO 2021' 내달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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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21 포스터.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이 에너지분야의 미래기술을 선보이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1(BIXPO 2021)'을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은 BIXPO 2021은 전세계 화두인 '탄소중립'을 주제로, 신재생·효율 등 에너지 분야의 미래 신기술과 컨퍼런스 등을 선보인다.

올해에는 KT, SKT, 효성중공업 등과 노키아, 델, GE 등 국내외 248개 기업이 참여한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지난해에는 등록자 4만 8013명, 참여국 36개국, 참가기업 228사, 컨퍼런스 104개 등의 규모로 열렸다.

한전은 올해 BIXPO 2021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해 산업계의 최신기술 공유와 기업간 교류·협업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전은 전력그리드관·에너지플랫폼관·기후위기체험관·신기술체험관 등 4개 테마 전시관에서 창문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초고압직류(HVDC) 송전기술, 전력설비 원격제어 체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2050 탄소중립 글로벌 동향에 관한 국제컨퍼런스와 국제발명특허대전,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 로봇 K-POP 댄싱 등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 엑스포 플랫폼에서는 관람객이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이용해 전시회를 체험하고 기업들이 비즈니스 미팅과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한전 정승일 사장은 다음달 10일 개막 행사에서 한전의 2040 탄소중립 비전을 처음으로 선언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국가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력공급시스템의 전면 혁신을 통해 탈탄소화를 선도하고 산업·수송·건물 등의 탈탄소 이행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만금 K-POP 축제 30일 온라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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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케이팝 축제 포스터. 사진=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이 오는 30일~31일 '새만금 케이팝(k-pop) 축제'를 온택트(화상)으로 개최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새만금 케이팝 축제'는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류문화축제로 키우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새만금 케이팝 축제는 이미 새만금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노마드 축제(캠핑형 축제)에 K-POP을 접목한 축제로 광활한 새만금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축제이다.

개막행사는 20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리며, 메인 행사인 케이팝 콘서트는 NCT127 정우와 민주, 리노가 진행을 맡아 '케이팝 여왕' 씨엘과 '가요계 디바' 에일리, '남신' 워너원 박지훈 등이 출연한다.

'청소년 케이팝 경연대회'에서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 12팀이 경연을 펼치며, 대상 수상팀은 다음날 노마드 공연의 사전 축하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축제 2일차인 31일에는 전국 어디서나 캠핑을 하며 축제에 참가할 수 있는 '컨셉 캠핑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새만금 골든벨, 노마드 공연, 할로윈 노마드 DJ파티, 불꽃쇼 등이 펼쳐진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국내외 어디서든 누구나 참가해 즐길 수 있는 축제인 만큼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명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철도, 장항선 '탕정역' 30일 영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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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 탕정역 전경. 사진=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30일부터 수도권전철 장항선(신창∼천안역) 탕정역의 영업을 시작한다.

탕정역은 장항선 배방역과 아산역 사이에 위치했다. 수도권전철 1호선 열차가 주중 하루 82회, 주말 71회 정차 한다.

역사는 지상 2층, 연면적 1934m² 규모로, 승강장과 고객 대기실을 비롯해 주차장 54면, 자전거 거치대 30개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다음 역인 아산역에서 KTX(천안아산역)를 이용할 수 있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아산시민을 포함해 지역주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