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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테슬라 천슬라 1천달러 돌파, 비트코인 국제유가 국채금리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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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테슬라 천슬라 1천달러 돌파, 비트코인 국제유가 국채금리 환율↑

페이스북 내부고발 주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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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비트코인 시세
미국 뉴욕증시가 또 오르고 있다. 나스닥 다우지수 모두 상승세다. 비트코인등 가상 암호화폐도 급등하고 있다. 테슬라는 1천달러를 돌파했다.

26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렌터카 업체 허츠가 테슬라 전기차 10만대를 주문할 것이라는 호재에 힘입어 급등했다. 시총 1조 달러는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모회사 알파벳만 보유한 기록이다. 테슬라는 전기차 업체 로서는 처음으로 장중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하는 데 성공했다. 테슬라는 '천슬라'에도 바짝 다가섰다. 허츠는 2022년 말까지 테슬라의 보급형 세단 '모델3(쓰리)' 10만대를 구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허츠 임시 최고경영자(CEO) 마크 필즈는 성명에서 전기차가 렌터카 시장에서 점점 더 주류의 지위로 이동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렌터카용 전기차를 선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욕증시는 이날 하락 출발했으나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그리고 기술주의 나스닥지수 모두 오르고 있다. 뉴욕증시에서는 페이스북을 시작으로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등과 같은 기업의 실적이 발표된다. 다우지수 편입 종목인 캐터필러, 코카콜라, 보잉, 맥도널드 등의 분기 실적도 이번 주 나온다. 페이스북은 이날 내부고발자의 추가 서류가 나왔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85달러를 경신했다. 전미활동지수(NAI)는 평균 성장세를 밑도는 성장세를 보였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9월 전미활동지수가 마이너스 0.1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이 수치가 플러스면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이며, 마이너스이면 평균 성장세보다 못하다는 의미다.

유럽증시는 25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결정 등을 앞두고 혼조세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4% 오른 15,599.23으로 마쳤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증시는 0.3% 오른 6,712.87로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은 4,192.11로 강보합세였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3% 하락한 6,712.87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28일 열리는 ECB 통화정책 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과 자산 매입 축소(테이퍼링)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ECB는 지난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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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시세

유럽중앙은행은 당시 통화정책회의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의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고자 도입한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의 채권 매입 속도를 인플레이션 우려로 앞선 분기보다 다소 늦추기로 한 바 있다. 영국 정부가 곧 발표할 내년도 예산안도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또 오르고 있다. 한때 하락했던 비트코인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효과등으로 또 올랐다. 미국 자산운용사 프로셰어스의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BITO)에 이어 반에크 비트코인 선물 ETF가 SEC 승인을 두 번째로 받았다. 세 번째 승인을 받은 ‘발키리 비트코인 선물 ETF(BTF)’는 22일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더리움과 에이다 그리고 리플도 오르고 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