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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핀터레스트 인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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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핀터레스트 인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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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전광판에 표시된 핀터레스트 로고. 사진=로이터
글로벌 송금 서비스 업체 페이팔(PayPal)이 450억 달러에 이미지 공유 서비스 핀터레스트(Pinterest) 인수를 진행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핀터레스트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앞서 블룸버그가 지난 주 두 회사의 회의 내용을 처음 보도한 이후 로이터가 이를 확인했다.
당시 소식통에 따르면 페이팔은 핀터레스트에 대해 주로 주당 70달러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 가격이라면 지난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MS)가 262억 달러에 비즈니스 인맥 소셜 네트워크 링크드인(LinkedIn)을 인수한 것을 능가하는 소셜 미디어 업계 최대 인수 계약이 된다.

페이팔은 성명서에 추가적인 세부 사항을 제시하지 않았다. 또한 핀터레스트와의 인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의견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다.

이 같은 소식에 페이팔 주가는 약 11.5% 하락한 반면 핀터레스트의 주가는 약 4.5% 상승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