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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특별 모델 '업비트'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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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특별 모델 '업비트' 내놔

고객 선호 편의·안전 사양 기본 적용해 상품성 강화한 특별 모델
출시기념 첨단 안전주행 장치(ADAS)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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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형 티볼리 업비트 모델. 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가 21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업비트(Upbeat)'를 내놔 판매에 들어갔다.

티볼리 업비트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 사양과 안전 장치가 기본 적용된 특별 모델이다.

업비트는 지난 2015년 국내 자동차 시장에 처음 출시된 소형 SUV다. 티볼리가 국내외 소형 SUV시장을 개척한 만큼 업비트도 긍정적인(Upbeat) 영향과 울림(Beat)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업비트는 주력모델 'V3 모델(에어 A3모델)'을 토대로 고객이 최근 가장 많이 찾는 사양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운전자가 다가가면 차량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키 시스템', 주변이 어두울 때 조명이 켜지는 '오토라이트', 1열 열선시트 등 편의사양과 중앙차선 유지, 앞차 출발 경보, 차선이탈 경고 등 안전장치를 모두 갖췄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업비트는 상품성을 강화한 모델로 티볼리 가치를 다시 끌어 올릴 것으로 자신한다"고 설명했다.

티볼리 업비트는 운전석 계기판에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계기판)을 탑재했다.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와아파이 양방향 풀 미러링을 사용해 내비게이션과 클러스터(계기판)를 모두 연동해 9인치 중앙 화면에 모든 컨텐츠를 나열했다. 운전석 계기판에는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계기판)가 있다.

이와 함께 ▲컴포트 패키지(1열 통풍시트+2열 열선시트+전방 주차보조 경고) ▲하이패스, ECM 룸미러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 ▲풀 발광다이오드(LED) 전조등 ▲디지털 스마트키를 갖췄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