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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화학기업 바스프, 美 가이스마 화학공장서 화학물질 유출…작업자 2명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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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화학기업 바스프, 美 가이스마 화학공장서 화학물질 유출…작업자 2명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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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소재 바스프 가이스마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됐다. 사진=바스프 홈페이지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는 미국 LA 가이스마 화학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돼 작업 인부 2명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16일(현지 시간) 밝혔다.

KPEL1965닷컴에 따르면 처음에는 화학화재로 알려졌으나 작업 인부 2명이 화학물질에 노출돼 입원함에 따라 사고로 불리고 있다.

리버 로드 근처의 가이스마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된 후 위험물질 처리 팀이 화학기업 바스크로 긴급 출동했다고 WBRZ 채널은 이날 긴급뉴스로 보도했다.

바스프는 화학공장 화재를 부인하고 유출된 화학물질에 작업 인부들이 노출됐다고 인정했다.

바스프는 WBRZ에 성명을 내고 “오늘(15일) 오전 11시30분경 LA의 가이스마에 있는 생산 공장 4곳 중 1곳에서 외부용역 하청업자 2명이 정비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잠재적으로 불활성 물질에 노출되었다. 그들은 즉시 초동 대응팀에 의해 현장에서 치료받은 이후 추가 치료를 위해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현장에는 외부 충격이나 추가 노출은 없었다. 바스프는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이어 “직원들의 건강과 지역사회의 안전 및 환경 보호를 가장 중요한 책임으로 간주한다”면서 “우리는 안전하고 환경적으로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시설을 운영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