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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급등…4주 연속 올라 리터당 1687.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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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급등…4주 연속 올라 리터당 1687.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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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7년 만에 최고 수준인 1700원대를 돌파했다. 사진=뉴시스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7년 만에 최고 수준인 1700원대를 돌파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28.3원 오른 리터당 1687.2원이었다.

특히 주 후반인 15일 기준 전국 평균 가격은 리터당 1710.2원,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리터당 1792.8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이 1700원을 넘은 것은 2014년 말 이후 7년 만이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말부터 지속해서 올랐으며 특히 주간 상승폭이 0.8원→1.9원→8.7원→28.3원 등으로 갈수록 커지고 있다.

국내 기름값의 선행지표인 국제유가가 최근 급등한 영향으로 한동안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으로 수입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2.8달러 오른 배럴당 82달러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석유공사에 통계에 따르면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80달러를 넘은 것 역시 7년 만이다.
국제 휘발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4.8달러 오른 배럴당 95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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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7년 만에 최고 수준인 1700원대를 돌파했다. 사진=뉴시스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7년 만에 최고 수준인 1700원대를 돌파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28.3원 오른 리터당 1687.2원이었다.

특히 주 후반인 15일 기준 전국 평균 가격은 리터당 1710.2원,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리터당 1792.8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이 1700원을 넘은 것은 2014년 말 이후 7년 만이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말부터 지속해서 올랐으며 특히 주간 상승폭이 0.8원→1.9원→8.7원→28.3원 등으로 갈수록 커지고 있다.

국내 기름값의 선행지표인 국제유가가 최근 급등한 영향으로 한동안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으로 수입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2.8달러 오른 배럴당 82달러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석유공사에 통계에 따르면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80달러를 넘은 것 역시 7년 만이다.

국제 휘발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4.8달러 오른 배럴당 95달러로 나타났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