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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20주년...게임 내 콘텐츠부터 미니앨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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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20주년...게임 내 콘텐츠부터 미니앨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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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아케이드' 20주년 기념 이미지. 사진=넥슨
넥슨이 자사를 대표하는 온라인 캐주얼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20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20주년을 기념해 미션 모드 '꼬물이의 반격'이 추가됐다. 이용자들이 협력해 쫀득 대시, 액괴샤워 등 다양한 스킬로 강화된 npc '꼬물이'를 상대하는 모드로, 다음달 10일까지 해당 모드를 플레이하면 물풍선, 배경 등 기념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가수 유키카·PL·신지 등이 참여해 12주년 기념곡 '크아송'과 19주년 기념곡 '크아송' 리메이크 판, 20주년 기념곡 '함께한 여행' 등이 담긴 미니 앨범을 공개했다.

그 외 '크레이지 아케이드' 이용자 '벧공', '총포도넝쿨'과 함께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20주년 인터뷰·축전 영상과 애니메이션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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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8월 진행한 '넥슨 뉴 프로젝트: 미디어 쇼케이스'에 등장한 다오(오른쪽)과 배찌. 사진=넥슨 유튜브

넥슨 산하 엠플레이가 개발하고 넥슨에서 2001년 10월 16일 론칭한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넥슨의 다른 대표작인 '카트라이더', '버블파이터' 등 '크레이지 파크' 시리즈 게임들의 모태가 된 작품이다.

엠플레이는 이후 넥슨 산하 '로두마니 스튜디오'로 이어져 '크레이지 파크' 시리즈를 담당했으나, 현재 로두마니 스튜디오는 넥슨 신규개발본부로 개편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카트라이더' 시리즈를 따로 담당하는 니트로 스튜디오가 신설됐다.

'크레이지 파크' 시리즈의 두 주인공 '다오'와 '배찌'는 넥슨을 대표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야구장 시구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 마스코트 캐릭터로, 지난 8월 넥슨이 선보인 온라인 행사 '뉴 프로젝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오프닝을 맡기도 했다.

민상준 크레이지아케이드 팀장은 "이용자들의 사랑 덕분에 20년 동안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