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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 14대'.. BMW코리아, 10월에도 온라인 판매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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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 14대'.. BMW코리아, 10월에도 온라인 판매 이어가

온라인 한정 모델로 ‘X7 M50i 프로즌 블랙’ 출시
"온라인 판매에 가장 적극적인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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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10월 한정판매하는 대형 SUV X7 M50i 프로즌 블랙 에디션.사진=BMW 코리아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BMW 코리아가 10월에도 '온라인 판매'를 이어간다.

BMW코리아는 오는 19일 '10월 온라인 한정 모델'인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7 M50i 프로즌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BMW X7 M50i 프로즌 블랙은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높은 구매 경쟁률을 기록한 한정 모델 ‘X7 M50i 다크 섀도우’에 이은 두 번째 무광 색상의 X7이다. 국내에는 단 14대만 판매한다.
이 모델은 실내외 전반에 블랙 컬러가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차체 외부는 무광의 ‘프로즌 블랙’ 컬러로 도색됐다.

또한 차량 앞면에는 블랙 크롬 키드니 그릴(흡입구)이 장착해 눈길을 끌었다.

실내는 블랙 컬러의 BMW 인디비주얼 풀 레더 메리노 가죽(최고급 소가죽), M 알칸타라(스웨이드와 유사한 인조섬유의 한 종류), 크리스탈 소재 기어 셀렉터 등이 적용돼 우아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X7 M50i 프로즌 블랙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회전력) 76.5kg·m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4.4L V8 가솔린 엔진과 xDrive(사륜구동) 시스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현가장치) 등도 기본으로 탑재된다.

한편 2019년 12월 국내 첫 선을 보인 BMW 샵 온라인은 지난해에만 총 20가지 470여 대 온라인 한정 에디션을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출시해 모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