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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또 폭발 PPI 인플레+깜짝 실적+은행 금융주 환율 국채금리 유가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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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또 폭발 PPI 인플레+깜짝 실적+은행 금융주 환율 국채금리 유가 비트코인

미국 뉴욕증시 실적발표 나스닥 다우지수 관심 특징주= (BOA),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웰스파고,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 유나이티드 헬스 엑슨모빌, 페이스북, 헝다, 애플, 줌비디오, 화이자 모더나, 텐센트, 삼성전자,앤비디아, 알리바바,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 JP모건 AMC, 카카오뱅크 쿠팡, 홈디포, 월마트, 아마존, 국제유가 가상화폐 달러환율 이더리움 도지코인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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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10월15일 새벽 마감 직전 상황
미국 뉴욕증시가 폭발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발표에서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오면서 나스닥 다우지무 모두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달러환율 국채금리 국제유가도 안정세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도 오르고 있다. 뉴욕증시 상장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나스닥 다우지수 모두 상승탄력을 받고 있다. 생산자 물가가 크게 올랐슴에도 뉴욕증시는 별로 개의치않는 모습이다.

15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그리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모두 오르고 있다. 인플레 변수를 어닝서프라이즈가 누르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실적 발표와 주간 실업 지표, 그리고 생산자물가 등이 변수가 되고 있다. 개장 전에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웰스파고,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 유나이티드 헬스 등의 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BOA와 모건스탠리 등 대다수 은행의 실적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다우지수에 편입되어 있는 유나이티드 헬스와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의 실적도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S&P500지수 상장 기업의 순익은 예상치를 평균 11%가량 웃돌았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 노동부는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3만6천 명 감소한 29만3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뉴욕증시 예상치보다 더 적었다.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33만4천250명으로 직전 주보다 1만500명 감소했다. 이 역시 지난해 3월 1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생산자물가는여전히 대란 수준이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5%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0.6% 상승이었다.생산자물가 상승률은 2개월 연속 둔화됐다. 근원 PPI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6.8% 상승했다. 뉴욕증시에서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에너지 가격 상승, 공급망 차질, 금리 인상 우려 등이 기업 실적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증시는 상승했다. 미국 월가 대형은행들의 실적 호조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92% 상승한 7,207.71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33% 오른 6,685.21로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1.4% 뛴 15,462.72로,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1.61% 오른 4,149.06으로 장을 끝냈다. 미국 2위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3분기 순이익이 58%다 뛰어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상회했다. 씨티그룹과 모건스탠리도 이날 시장예상치를 넘어서는 기록적인 실적을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 기업과 소비자들의 경제 활동 정상화에 따른 대출 증가로 은행들의 이자수익이 증가한 것이 3분기 호실적의 배경이 됐다.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힘입어 1조 원이 넘는 평가이익을 올렸다. 가상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 등은 14일(현지시간) 전 세계 기업의 가상화폐 투자 현황을 집계하는 사이트 '비트코인 트레저리'를 인용해 테슬라 비트코인 대박 설을 보도했다.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5만7천 달러 내외에서 거래 중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4일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공급망 교란 속에 각국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경계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IMF는 이날 워싱턴DC에서 개최한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세계 경제가 전염병 대유행 이후 계속 회복하고 있지만 국가 간 차이도 있다면서 정책 초점을 위기 대응에서 성장 촉진, 재정의 장기 지속 가능성 쪽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중앙은행에 대해선 물가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도 현재 인플레이션이 전염병 대유행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비롯된 요인들과 연관된 것임을 의식한 듯 '일시적인 것'이라고 봤다. IMF 이사회는 또 외압 논란을 검토한 결과 부적절한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고 게오르기에바 신임을 공식 발표했다.

미국 월가에서 불황 속에 물가가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스태그플레이션 등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최근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미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충격에서 벗어나면서 나스닥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등이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호조를 보였지만, 최근 이 같은 추세가 꺾였다는 것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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