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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연휴 둘째날 귀성길 오후 4~5시 절정...서울→부산 5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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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연휴 둘째날 귀성길 오후 4~5시 절정...서울→부산 5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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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인근 하행선(왼쪽)이 정체된 차량들로 혼잡한 모습. 사진=경기남부경찰청·뉴시스
추석 연휴 둘째날인 19일 귀성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4~5시에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교통량은 415만 대로 예상된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도로공사는 귀성방향의 경우 오전 6~7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최대에 이른 뒤 오후 8~9시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오후 4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30분 ▲서울~대구 4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3시간10분 ▲서울~강릉 3시간20분 ▲서울~울산 5시간10분 ▲서울~목포 4시간2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 등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이번 연휴 고속도로 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인 20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1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이번 추석 연휴가 끝나는 22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경기 안성과 이천 등 고속도로 휴게소 9곳에 임시 선별겸사소를 운영해 방역을 강화한다.

도로공사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 매장에서의 좌석 운영과 음식 섭취를 금지하고 포장 판매만 허용하고 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