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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에퀴노르, 브라질 석유탐사개발에 지속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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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에퀴노르, 브라질 석유탐사개발에 지속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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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메이저 쉘이 향후 5년간 브라질에 3억 달러를 추가 투자한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메이저 석유회사 쉘(SHELL)과 에코노르(EQUINOR)가 브라질에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5일(현지 시간) 리오데자네이로 주의회에 따르면 쉘과 에퀴노르는 조선·해양·석유가스 특별위원회 온라인 회의에 참석, 이같은 의사를 밝혔다. 주의원들은 해양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주정부와 주의회가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협의도 가졌다.

쉘 토마스 루세나 대외협력매니저는 “브라질에서 160건의 연구 및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그 중에서 82건이 리오데자네이로주에서 시행됐다”고 말하고 “향후 5년간 3억 달러를 추가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쉘이 진행한 연구 중 절반인 42건이 리오연방대학(UFRJ)에서 시행됐고, 나머지 절반은 연구기관 및 협력업체들과 진행됐다. 2016년에서 2020년 사이에 7000만 달러가 투입됐다”고 언급했다.

에퀴노르의 계약구매 이사 하파엘 아마랄은, 에퀴노르가 브라질에 진출한 역사가 20년이 되었고 110억 달러를 투자한 바 있으며, 앞으로 2030년까지 150억 달러를 추가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프로젝트 개발, 조업, 보수유지, 재생자원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자연스럽게 리오주에서 고용증대와 협력업체의 계약 확대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 글로벌이코노믹 브라질 리우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