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10:34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에 쏟아진 폭우로 조업을 중단했던 일부 광산들이 곧 회복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남동부 지방의 미나스 제라이스주 (MG)에 있는 발레, 우지미나스, 게르다우, CSN의 철광석 광산들은 연초부터 내린 폭우로 큰 피해를 입어 지난 10일부터 광산 조업과 철도 운송 그리고 항만 선적 작업 등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이와 관련, 현지 애널리스트들은 “철광석 광산조업의 중단 기간이 15일 이내로 안정된다면 공급 물량이나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15일 간 조업 중단으로 철광석 생산량은 약 376만 톤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회사별로는 발레 300만톤, 우지미나스 33만2022.01.12 13:46
자동차 생산메이커에서 사용되는 철강 가격은 스크랩 가격과 연결된다. 지난 2020년 8월부터 2021년 7월까지 멕시코의 철강 가격은 수년간 볼 수 없었던 회복을 경험했다. 평강은 200%, 봉형강은 85% 증가하여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급이 증가하고 수요가 축소되면서 경기가 냉각되었다. 향후 자동차와 같은 멕시코의 주요 산업에서 사용되는 철강재의 가격은 친환경 철강 산업으로 이동하면서 원자재인 스크랩 가격과 연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P 글로벌 플래츠는 “스크랩은 글로벌 맥락의 원료이기 때문에 항상 철강재 가격과 연동된다”고 밝혔다. 멕시코에서 생산한 강철의 30% 이상은 주로 미국산 수입고철로 생산되고2022.01.11 10:24
페루 에너지 광산부(MINEM)는 지방 정부의 2021년도 광산 세수가 총 6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운영권과 벌금은 지난해 16억8000만 달러에 달했다. 페루의 광산 캐논, 광산 로열티, 운영권과 벌금은 2020년에는 10억 달러였으나 작년에는 16억8000 달러에 달했다. 페루 정부의 자료에는 “광산 세수가 늘어난 것은 지난 1년 동안 지역경제 활동의 연속성과 코로나19 전염병 극복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페루 에너지 광산부는 페루 국가가 거둬들인 7억5000만 달러 이상의 세수는 2020년도의 6억7000만 달러보다 1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금은 보건 및 교육 인프라 프로젝트에 사용할 지방 정부에2022.01.10 08:58
올해 세계 철강 수요는 18억9640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대비 2.2% 증가한 수치이다. 세계 철강협회(WSA)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에는 18억5540만 톤(전년 대비 4.5% 증가)으로 추정하고 있다. 내년도에 철강 수요를 증가시키는 가장 큰 요인은 선진국들의 인프라 투자 증가와 제조업의 경기회복을 꼽고 있다. 선진국들은 높은 백신 접종률과 정부의 강력한 부양책을 현실화 할 것으로 예상했다. 변수도 있다. 세계 최대 철강생산국인 중국 정부의 강력한 생산 규제와 개발도상국, 특히 아시아 지역은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경제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철강 수요가 줄어 들 것이라고 전망했다.2021.11.03 17:30
발레는 3분기 순이익(EBITDA)이 69억 달러를 기록해 2분기 대비 3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의 3분기와 비교하면 29.4% 증가한 수치이다. 감소한 주요 원인은 철광석 가격의 급락이 가장 큰 배경이며, 캐나다 니켈광산의 조업차질로 인한 생산량 감소 등이 영향을 준 결과이다. 3분기의 순이익은 38억8000만 달러로 전분기보다 49% 감소했다. 한편, 9월까지의 누적 순이익은 170억 달러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었다.3분기의 매출액은 126억80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24% 감소했다.3분기에 판매된 평균 철광석 가격은 톤당 126.70달러로 나타났다. 2021년 2분기에는 톤당 182.8달러를 기록한 점을 비교2021.10.31 09:15
브라질 상파울로주의 이뻬로(IPERO)시에 위치한 해군기술연구소에서 브라질 최초의 자체 기술로 핵추진 잠수함 엔진 개발에 성공했다. 최근 진행 중인 잠수함 선진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새로 개발된 핵추진 엔진은 이론적으로 작전기간이 7년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모든 경우의 비상사태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된 후에 실제 잠수함에 장착되어야 어떤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전 지식과 해결방안을 미리 갖출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심층적인 시험이 예정되어 있다. 과거에는 그 누구도 핵연료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발에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브라질 해군연구소에서 우라늄 농축기술을 개발하면서 돌파구를2021.10.18 13:30
브라질은 그라파이트(grafite) 세계 매장량의 3분의 1과 니오븀 매장량의 97%를 보유하고 있다. 이 두 가지 원료가 함께 인류의 미래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란 기대가 크다. 글로벌 트럭제조사 폭스바겐 VWCO(Volkswagen Caminhões e Ônibus)와 브라질의 니오븀 생산기업 CBMM은 니오븀 슈퍼 배터리 개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브라질이 엄청난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니오븀을 이용하여 대형 전기차(트럭)의 슈퍼배터리를 개발하여 생산하기 위한 합의를 체결했다고 한다. 슈퍼배터리는 10분 이내에 충전이 가능하고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한 거리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CBMM은 이와 병행하여 그래핀 관련2021.10.18 10:55
브라질 북동부지방의 쎄아라(CE) 주정부는 최근에 이미 체결한 9건의 그린수소 프로젝트 MOU에 이어, 지난 15일 추가적으로 프랑스의 엔지(ENGIE)사와 뻬쎙산업단지 내에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그린수소 프로젝트 MOU는 10월 내에 1건을 더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로운 4건이 협의 단계에 있다고 쎄아라 주정부 대변인은 17일(현지 시간) 밝혔다.엔지의 1단계 계획은 5년 이내에 150MW의 생산과 수출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한다. 엔지는 또한 그린수소를 트럭운송, 철강, 화학산업 등에 응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뻬쎙항만산업단지 CIPP는 동국제강의 CS제철소가 가동 중인 지역으로, 제철소 건설2021.10.07 14:56
발레는 북부지방의 빠라주에 있는 살로보(SALOBO) 구리광산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6일(현지 시간) 밝혔다. 화재사고로 원료 운송용 컨베이어벨트에 문제가 발생했으며, 화재는 즉시 진압되어 인명피해나 환경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살로보 광산은 2020년 생산량이 17만2700t으로 발레의 구리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광산이다. 컨베이어벨트 수리 작업 등은 10월 말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어, 10월 말까지 약 25일간의 생산 중단으로 인한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광산의 조업과 기타 보수유지 작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해졌다.또한 발레는 옹싸뿌마(ONÇA PUMA) 니켈 광산의 조업활동을 중단하는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2021.10.07 14:04
브라질 연방정부 인프라부는 시행령 'MP 1065/202'에 규정된 철도운영허가규정에 따라 새로운 철도 건설 및 운영에 관심을 표명한 민간 투자의 14번째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6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이로써 총 예상 투자금액은 150억 달러를 상회하며, 12개 주를 관통하는 5360㎞의 철도 건설이 추진될 것이라고 한다. 정부가 애초에 예상한 것보다 훨씬 많은 민간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가장 최근에 제출된 신청서는 지난 9월 16일 항만분야에 종사하는 페트로시티(PETROCITY) 라는 기업이 신청한 건으로, 중부지방의 브라질리아와 남동부지방 ES주의 항만을 연결하는 1108㎞의 철도 EFJK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EFJK 철도 프로젝트는2021.10.05 17:44
CBMM은 미나스제라이스(MG)주의 아라샤(Araxá)공장의 니오븀 생산능력 확장을 위해 1조 6000억 원의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CBMM은 지난 8년간 6800억 원의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확장을 시행한 바 있다. 현재는 연간 약 10만t의 니오븀을 생산해 8만5000t 정도가 판매되고 있다. CBMM의 신규사업부장 호드리고 아마도는 “2030년까지 18만5000t의 생산능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면서 “니오븀의 용도가 전통적인 철강제조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방면으로 진화하고 있고 특히 배터리분야에 25%정도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을 기반으로 해서, 생산량 증대뿐 아니라, 다양화하는 방향으로 투자를 진행하게 될 것2021.10.05 17:18
페트로브라스(Petrobras)는 알바코라(Albacora)와 알바코라 레스테(Albacora Leste)로 명명된 심해유전 두 곳에 대한 인수제안서를 페트로리오-코브라(PetroRio-Cobra) 컨소시엄과 EIG 글로벌 에너지파트너스(Global Energies Partners/Enauta/3R Petroleum) 컨소시엄으로부터 접수한 사실을 확인했다. 두 자산의 가치는 4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평가된다. 페트로브라스는 향후 협상과정과 각각의 기업 내부 승인절차를 거쳐서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브라데스코(Bradesco) BBI 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페트로리오(PetroRio) 컨소시엄이 두 건을 모두 인수하는 것도 긍정적이지만 최소한 두 개 중 하나를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2021.09.30 13:04
브라질의 우지미나스(Usiminas) 제철소는 지난 6월부터 재가동에 들어간 제2고로에서 문제가 발생해 앞으로 최소 3개월, 길게는 5개월간 제2고로의 조업이 불가능하다고 29일(현지 시간) 밝혔다. 2020년부터 14개월간 146억 원을 투입한 보수공사를 거쳐 지난 6월부터 재가동을 개시한 후 3개월 만에 다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앞으로 수리방법이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따라 조업 중단 기간은 유동적이다. 구체적인 사고의 원인과 상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고로의 굴뚝에서 화재가 발생한 점이 확인되었고,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신속한 대응으로 정리가 되었다고 한다.제2고로는 월 조강생산량 5만5000t, 연 조강생산량 66만t 규모이며, 수리 기2021.09.28 09:20
동국제강의 브라질 CSP제철소는 지난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현장심사와 온라인 심사절차를 통해 주요 국제인증 3종류(ISSO 9001 품질경영, ISO14001 환경, IATF 16949 자동차) 인증을 갱신했다고 27일(현지 시간) 밝혔다. 국제인증 3종류의 인증 심사가 동시에 처음으로 통합해 실시됐다. 심사를 담당한 ABS그룹의 심사원 마르셀로 멘데스는 최종심사회의에서 중요한 사항들을 언급했는데, 그 중 코로나 팬데믹(세계적대유행) 상황 하에서도 관리운영시스템이 대폭 향상된 점을 손꼽았다. 그는 “관리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상당한 개선과 향상 실적이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이어진 경영2021.09.27 13:31
글로벌 에너지 기업 셀(SHELL)은 오는 2025년까지 브라질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675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회사의 전략은 태양광, 해상 풍력, 천연가스 화력발전 프로젝트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한다. 쉘에 의하면, 브라질은 미국, 호주, 동유럽과 함께 가장 우선 투자 대상국이다. 쉘은 클린에너지 프로젝트 개발에만 집중할 쉘 에너지 브랜드를 발표했다. 회사의 신규 에너지 담당이사 길례르미 뻬르디겅에 따르면 회사의 주요 목표는 전력발전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재생에너지로 발전한 전력의 판매를 확대하는 것이다. 그는 “브라질의 전력 소비는 증가 추세에 있고, 연 5%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쉘 입장에서 브라질은 우선 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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