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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여성 1호' 이희정 상임이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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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여성 1호' 이희정 상임이사 배출

지난해 첫 여성임원 이어 기록 갱신...해외공항 수주, MRO 투자유치 등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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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이희정 상임이사(미래사업본부장).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첫 여성 상임이사가 탄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7일자로 이사·본부장 등 임원급 인사를 단행하고, 이희정 미래사업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인천공항공사 여성 상임이사 1호를 기록한 이 본부장은 지난 1995년 공사에 입사해 인사·감사·해외사업·홍보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특히, 지난해 1월 홍보실장에서 인천공항공사 본부장(1급) 이상 임원 인사에서도 ‘여성임원 1호’를 기록한데 이어 이번에 여성 상임이사 1호 기록까지 꿰차며 인천공항공사에서 ‘우먼 파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 상임이사는 미래사업본부장을 맡아 6000억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바탐공항 사업 수주, 인천공항 MRO(항공정비) 투자 유치 등 신수종 사업에서 굵직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사

<승진> ▲상임이사 이희정(미래사업본부장) ▲운영본부장 전형욱 ▲건설사업단장 주견

<보직> ▲감사실장 김한선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