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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추석맞이 이벤트 풍성…올해도 온라인 쇼핑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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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추석맞이 이벤트 풍성…올해도 온라인 쇼핑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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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카드사들이 올해 추석 이벤트도 온라인 쇼핑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사진=삼성카드 홈페이지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카드사들이 올해 추석 이벤트도 온라인 쇼핑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카드사들은 매년 명절이 다가오면 선물 세트 할인 외에도 여행 수요를 공략해 항공권, 호텔, 면세점 관련 이벤트를 경쟁적으로 내세웠으나 코로나 사태로 2년째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쇼핑몰과 배달앱에서 M포인트 사용 혜택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M포인트위크 09(이하 M포인트위크 09)’ 이벤트를 연다.

‘M포인트위크 09’는 6일 티몬을 시작으로 7일 하이마트쇼핑몰과 8일 Hmall에서 이용금액의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9일에는 CJ온스타일, 10일에는 요기요에서 같은 혜택이 주어지고, 주말인 11일과 12일에는 각각 홈앤쇼핑과 11번가에서 쇼핑 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현금처럼 결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대 3만 원 상당의 추가 할인과 캐시백도 제공한다. ‘M포인트위크 09’ 대상 사용처에서 결제한 회원에게는 결제 가맹점에서 재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하이마트는 캐시백)을 제공한다.
경품 이벤트도 있다. ‘M포인트위크 09’의 대상 사용처에서 5000M포인트 이상 사용한 회원들에게 추첨을 통해 발뮤다 토스터기(10명), 에어팟 프로(20명), GS칼텍스 주유권(5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500명)을 증정한다.

삼성카드는 이마트에서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추석 행사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는 회원에게 최대 40%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정관장 행사상품 구매 시 1만5000원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도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원의 홈플러스 상품권 또는 현장할인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행사 기간 동안 삼성카드로 편의점, 음식점, 커피전문점, 제과, 약국에서 합산 5만 원 이상 이용하면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Tall) 모바일 쿠폰 1매도 제공한다.

온라인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오는 13일 오전 9시까지 추석 상품 기획전 ‘美리 추석’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쇼핑’에서 최대 3만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 3종을 제공하며 행사 상품을 5~10개 이상 대량 구매 시 특별 할인도 주어진다. 또 오는 22일까지 안마의자, 마사지기 등 ‘언택트 추석 효도 선물’ 행사 상품에 대해 5% 쿠폰 할인을 최대 7만 원까지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대형마트에서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최대 39% 즉시할인, 구매 금액대별 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최대 300만 원) ▲롯데마트 최대 30% 즉시할인, 구매 금액대별 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 (최대 200만 원) ▲홈플러스 최대 30% 즉시할인, 구매 금액대별 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 (최대 150만 원) ▲이마트 최대 40% 즉시할인, 구매 금액대별 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 (최대 150만 원) 등이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