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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브라질 소로카바 공장 확장으로 생산량 25% 증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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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브라질 소로카바 공장 확장으로 생산량 25% 증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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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브라질 소로카바 공장.
상파울로주의 조앙 도리아 주지사와 도요타 브라질 법인의 하파엘 창 대표는 2일(현지시간) 도요타 소로카바(SOROCABA) 공장의 시설 확장과 조업시간 확대 (24시간 3 교대)를 통해 약 850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된다고 발표했다.

현재의 생산규모 12만2000대를 15만2000대로 3만대 (25%) 확대하는 계획이며, 2022년 1월부터 3교대 24시간 풀가동 체제로 조업하겠다는 취지이다.

소로카바 공장에 직접 고용 450명, 도요타의 다른 공장에 50명, 협력업체 및 공급업체의 인력 추가 고용 350명의 고용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당장 9월부터 신규 인력 채용 활동을 개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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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소로카바 공장에서 생산 중인 야리스(YARIS), 에티오스(ETIOS), 코롤라 크로스(COROLLA CROSS) 모델 생산라인의 증산이 시설 확대의 결과로 진행된다고 한다.

도요타는 2021년 상반기 승용차 판매량 순위 5위(점유율 7.8%)를 지키고 있으며, 8월 생산량은 1만7430대(11%)로 3위로 성장하기도 했다.


김미경 글로벌이코노믹 브라질리우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