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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9월1주] ‘교통호재’ 품은 지역 신규분양 잇따라…4031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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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9월1주] ‘교통호재’ 품은 지역 신규분양 잇따라…4031가구 청약

전국 11곳 청약 접수…당첨자발표 17곳, 계약 6곳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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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신도시에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다음 주 분양시장은 경기·대전 등 교통 호재를 품은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

28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첫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총 4284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주상복합·국민임대·영구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특히 경기와 대전에서 교통 호재를 품은 단지의 분양이 이어진다. 경기 수원시에서는 동탄인덕원선 원천역(예정)이 인접한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를 받는다. 대전 유성구에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예정) 역세권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총 4곳에서 오픈하며, 당첨자 발표는 17곳, 계약은 6곳에서 이뤄진다.

◆청약 접수 단지
현대건설은 오는 30일 대전 유성구 용계동 673-1번지 외 3필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24~84㎡, 총 433실 규모다. 도보권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도보권에 홍도초, 대전도안고, 대전체육고 등이 있다.

한화건설은 오는 31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333-1번지 일원에 짓는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66~84㎡, 총 157가구로 구성된다. 삼성디지털시티를 도보로 출퇴근 할 수 있으며, 오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탄인덕원선 원천역과도 가깝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현대건설은 다음달 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택지개발지구 C6블록에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7층~지상 20층, 4개 동, 총 211가구 규모다. 단지는 광교중앙역 역세권 입지로 경기융합타운을 비롯해 롯데아울렛, 갤러리아백화점, 광교호수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깝다.

같은 날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592-2번지 외 2필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의 견본주택 문을 연다. 지하 3층~지상 26층, 2개 동, 전용면적 23~72㎡, 총 222가구(아파트 168가구, 오피스텔 54실)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동두천중앙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인근 수도권급행철도(GTX-C)노선이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225-1외 16필지 일대에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의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09㎡, 총 6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태봉공원을 품고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선단IC와 소흘JC로 진·출입이 수월해 서울까지 이동도 편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 중구 동인동 1가 21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동인’ 견본주택 문을 연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3~84㎡, 총 1,009가구(아파트 941가구, 오피스텔 68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과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지하철 1호선·경부선 대구역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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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리얼투데이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