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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8.3원 내린 1168원 마감...7거래일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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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8.3원 내린 1168원 마감...7거래일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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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했다.

18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3원 내린 달러당 1168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1176.3원으로 마감됐다.

이날 환율은 상승으로 출발했으나 장 중반 기획재정부의 구두개입 등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환율이 지속 상승한 것에 대한 경계감이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전 환율 상승이 과도하다는 기획재정부의 구두개입도 환율 하락에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날 오전 최근 환율 오름세를 단순히 수급 요인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오버슈팅으로 보고 있다면서 환율의 상승 심리 형성, 오버슈팅에 대해서는 경계감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는 발언이 알려지면서 환율에 영향을 미쳤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