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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11세대 시빅 9월3일 시판...최고사양 투어링은 '어코드' 축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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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11세대 시빅 9월3일 시판...최고사양 투어링은 '어코드' 축소형

안전운행 지원 시스템 강화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가 다음달 3일 11세대 '시빅' 해치백 차량 판매에 들어간다. 시빅은 40년 전인 1972년 초대 모델을 판매해 누계 2700만 대를 기록한 혼다의 대표 차종으로 4년 반마다 새로운 차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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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 메이커 혼다의 신형 '시빅'.사진=요미우리신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혼다는 5 일 11세대 신형 '시빅'의 해치백 차량을 9월3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신형 시빅은 충돌 완화를 위한 자동 브레이크 등 안전 운전 지원 시스템을 충실히했다. 월 1000 대 판매를 계획하고있다.

혼다는 또 내년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HV)와 스포츠 모델 '타입 R''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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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2022년형 '시빅' 투어링 모델. 사진=포브스
최근 시승기를 쓴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에 따르면, 혼다 신형 시빅은 앞세대 시빅보다 더 길고 넓다. 11세대 시빅은 2001년형 시빅 세단에 비해 길이는 25.4cm(10인치), 너비는 10cm(4인치) 넓어졌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형 시빅은 4개의 트림으로 돼 있으며 기본 모델 LX부터 시작해 스포츠, EX, 최고사양의 '투어링'이 있다. 투어링은 혼다의 대표 세단 '어코드' 축소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박희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cklond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