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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창립 60주년 맞아 “중소기업 혁신 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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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창립 60주년 맞아 “중소기업 혁신 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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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온라인으로 창립 60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중소기업 혁신 지원을 강조했다.

2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기업은행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별도 행사 없이 사내망과 유튜브로 기념사와 업무유공 직원을 발표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기념사에서 “IBK의 지난 60년은 중소기업과 국가경제를 지켜온 보국(保國)의 역사로 중소기업의 산업화 지원, 금융위기 안전판, 시장실패 영역 보완 등 국책은행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새로운 60년의 출발선에서 미래를 예단하기 어렵지만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생존이 결정된다”며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헌법과 중소기업은행법에 명시된 중소기업 지원 소명을 지키고 은행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종원 행장은 아울러 “중소기업을 미래혁신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국가경제의 포용적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달라질 세상에 대응할 3가지 발전과제로는 사람과 기술 중심의 혁신금융 확대, 고객관계, 수익구조, 업무방식의 전면적 혁신, 직원이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윤종원 행장은 임직원의 초심도 강조했다.

윤종원 행장은 “푸른 하늘로 비상하는 성공날개가 새겨진 IBK배지를 옷깃에 달았던 처음 그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자”며 “혁신을 선도하고 기본에 충실한 은행이 되어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한국경제의 밝은 미래를 여는데 IBK가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기업은행은 또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총 2조 원 한도의 ‘IBK 60 특판정기예금’, ‘IBK 60 특판중금채’를 8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개인고객으로 가입금액은 1인당 최소 1000만 원 이상 최대 5억 원이며 기간은 ‘IBK 60 특판정기예금’은 6개월 또는 1년, ‘IBK 60 특판중금채’는 1년이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