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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판매 연간 1천만t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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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판매 연간 1천만t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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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철근 판매 실적은 전년 대비 8% 이상 증가했다. 연말까지 꾸준한 수요가 이어질 경우 연간 1000만t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철강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올 상반기 철근 생산량은 507만213t으로 전년 대비 9%증가 했다. 전반기 대비 5.1% 증가한 양이다.

올 상반기 철근 판매량은 총 503만7295t이며, 전년 대비 8%, 전반기 대비 5.5% 증가한 했다. 지난 2019년 이후 최대실적이다.
올 상반기 내수판매량은 501만8553t(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을 기록했다. 수출은 1만8742톤(전년 대비 34.8% 감소)이다.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른 건설 시황이 좋아 철근 수요를 이끌었다. 상반기에는 제강사들의 내수 집중도가 높았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통상 상반기보다 하반기 철근수요가 더 많아 연간 1000만t 이상의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에 수입된 43만t을 내수 판매 실적과 더할 경우 올해 철근제품의 총 판매량은 1100만t 이상이 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