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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배우 엄기준 모델로 한 TV CF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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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배우 엄기준 모델로 한 TV CF 선봬

언어유희 활용한 이색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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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이 오뚜기 컵밥 TV CF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오뚜기
배우 엄기준이 '오뚜기 컵밥'의 새 얼굴이 됐다.

오뚜기는 최근 배우 엄기준을 광고 모델로 한 컵밥 TV CF를 새롭게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엄기준은 올해 상반기 최고 인기작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 속 주단태가 보여준 강렬한 카리스마를 활용한 이번 광고는 △절대 미각 △리 맛납시다 등 총 2편으로 제작됐다.

오뚜기 컵밥 광고는 영화를 연상하게 하는 연출로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후반부에는 ‘중화 팔보채덮밥’과 ‘중화XO게살덮밥’을 맛깔나게 먹는 장면으로 반전 재미를 더했다. ‘우리 맛납(만납)시다’ ‘크게 한 방 먹이려고’ 등의 언어유희와 ‘대밥만족’이라는 재치 있는 말투를 통해 오뚜기 컵밥의 차별화된 맛과 넉넉한 양을 강조했다.

광고 속에 등장하는 중화 팔보채덮밥과 중화XO게살덮밥은 지난 3월 선보인 신제품으로 고급 정통 중식요리의 풍미를 재현한 프리미엄 컵밥이다.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존에 찾아볼 수 없던 프리미엄 메뉴를 출시해 라인업(제품군) 강화에 나섰다.

오뚜기는 지난 2016년부터 간편성을 강조한 컵밥 제품을 계속 출시해 현재 덮밥류, 비빔밥류, 전골밥류, 찌개밥, 국밥 등 총 26종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컵밥에 들어가는 밥의 양이 부족해 아쉽다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업계 최초로 컵밥 전 제품의 밥 양을 20% 늘렸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