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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는 샌드위치다 vs 아니다’ 논란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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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는 샌드위치다 vs 아니다’ 논란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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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도 샌드위치인가’에 대한 미국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 사진=스터디파인즈

미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는 논란 가운데 하나가 과연 ‘핫도그’라는 음식이 ‘샌드위치’에 속하느냐 여부다.

이 유구한 논란이 최근 미국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를 통해 정리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과학전문매체 스터디파인즈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핫도그는 샌드위치가 맞다는게 이번 조사의 결론.
스터디파인즈에 따르면 샌드위치의 정의에 대해 이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10명중 7명은 ‘2조각의 빵 사이에 다양한 식재료를 넣은 음식’이라고 밝혔고 응답자의 53%는 핫도그가 그런 종류의 음식에 속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또 핫도그를 만들 때 소시지를 먼저 넣는지, 나중에 넣는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5%가 야채를 비롯한 토핑재료를 먼저 놓고 소시지를 그 위에 얹는 방법을 선호한다고 밝혔고 나중에 뿌리는 것으로 케첩과 머스터드 중에서는 63%가 케첩을 선호한다고 밝혔고 머스터드가 좋다는 응답은 27%에 그쳤다.

한편, 햄버거도 샌드위치에 속한다고 여기는 응답자도 8명중 7명꼴로 나타났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