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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NEWS▶한화건설 ‘포레나 천안신부’, HDC현산 ‘포항 아이파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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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NEWS▶한화건설 ‘포레나 천안신부’, HDC현산 ‘포항 아이파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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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7월 분양…‘중대형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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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일원에 공급되는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투시도.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지난 22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일원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포레나 천안신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76~159㎡, 총 602가구 규모로, 전체 물량의 약 80%가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조성되는 신두정 일대는 현재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며 1만여 가구의 대규모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포레나 천안신부는 한화건설이 지난 2019년 분양을 완료한 ‘포레나 천안두정’과 함께 신두정지구 내에서 약 1700가구 규모의 ‘포레나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교통여건도 좋다. 차량 이용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천안대로를 이용해 천안과 수도권, 광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과 천안터미널, 수도권전철 1호선 두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전 가구가 판상형, 4Bay 이상의 평면으로 구성돼 통풍과 환기가 우수하며,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관창고, 주방 펜트리(일부세대),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분양일정은 다음달 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해당지역과 4일 기타지역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수)에 진행하며, 정당 계약은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5일간 진행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HDC현대산업개발, ‘포항 아이파크’ 8월 분양…용산지구 '최중심'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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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 일원에 공급되는 ‘포항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다음달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 일원에서 ‘포항 아이파크’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75~101㎡ 총 1144가구 규모로, 포항 남구 용산지구 최중심 입지에 조성된다. 용산지구는 인근에 위치한 원동지구, 문덕지구와 함께 약 1만4000여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을 형성해 향후 포항 남부를 대표하는 ‘미니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포항 아이파크’가 공급되는 용산지구는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분양권 전매가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대출 관련한 전입·처분 조건도 없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향후 용산지구에서 1475가구(예정) 규모의 아이파크 아파트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2차 분양까지 완료되면 이곳에는 2600여 가구 규모의 '아이파크 대단지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등 인근 대규모 핵심 산업단지들과의 직주근접이 뛰어난 것은 물론, 인접 원도심 지구와의 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곳에 들어선다”며 “또한 향후 아이파크 브랜드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어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