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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자회사 신작 '버블텀블'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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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자회사 신작 '버블텀블' 서비스 시작

자회사-관계사 합병으로 탄생한 '플레이링스'의 첫 작품
소셜 카지노를 넘어 다양한 장르로 저변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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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링스 '버블텀블' 대표 이미지. 사진=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는 자회사 '플레이링스'가 개발한 신작 '버블텀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원터치 퍼즐 플레이를 담은 슈팅형 퍼즐 게임 '버블텀블'은 페이스북 인스턴트 게임을 통해 세계 전역에 서비스된다.

선데이토즈는 모바일·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서비스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페이스북 인스턴트 게임을 선택했으며, 자사 소셜 카지노 '슬롯메이트', '일렉트릭 슬롯'으로 마케팅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플레이링스는 지난해 선데이토즈 자회사 '선데이토즈 플레이'와 관계사 '링스게임즈'의 합병으로 신설된 게임사다. 선데이토즈 플레이는 '애니팡 포커', '슬롯메이트' 등 캐주얼 갬블 게임을, 링스게임즈는 '하이롤러베가스 슬롯' 등 소셜 카지노 게임을 주력으로 하는 게임사였다.

합병 당시 선데이토즈 플레이는 지난해 기준 매출 173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을 기록했다. 링스게임즈는 선데이토즈가 지분 40%를 인수한 2019년에 매출 20억, 영업손실 28억 3000만 원을 기록했으나 이듬해 매출 135억 원, 영업손실 9억원으로 흑자 전환세를 보였다.

플레이링스가 서비스하는 '슬롯메이트', '일렉트릭 슬롯'은 페이스북 인스턴트 게임 카지노 부문에서 월 이용자 1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버블텀블'은 플레이링스 출범 후 처음 선보이는 신작이다.

임상범 플레이링스 대표는 "버블텀블은 페이스북 기반 게임 이용자의 저변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퍼즐, 레이싱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론칭해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