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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2021년형 레인지로버 벨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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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2021년형 레인지로버 벨라 출시

최첨단 기술, 친환경 파워트레인, 신가격 정책 적용.....9520만원 부터
새로운 스티어링 휠과 기어 셀렉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해 신차급 인테리어 변화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 갖춘 '인제니움 I6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가솔린 엔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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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벨라' 상품성을 높여 고객에게 다가간다. 사진=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벨라' 상품성을 높여 고객에게 다가간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는 중형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은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국내 시장에서 재도약하기 위해 세운 4P(Product· Price· Power train· PIVI Pro) 전략에 맞춰 기획됐다.

벨라는 대형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소형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중간 정도 위치에 있는 중형 SUV 모델이다.

◇탈 디젤 가속화 흐름에 발맞춘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승부

이번 벨라에는 탈 디젤 엔진 흐름에 맞춰 랜드로버가 직접 개발한 '인제니움 I6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가솔린 엔진' 이 탑재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은 엔진을 보조하는 모터가 장착된 차라는 뜻이다.

이 엔진은 최고 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56.1㎏·m의 높은 성능을 갖췄고 제로백(계기판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5.5초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250㎞/h에 달한다.
기존 엔진 대비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하는 신형 엔진에는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와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작동하는 전기 슈퍼차저를 함께 탑재해 즉각적인 토크(회전력) 응답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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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벨라' 실내. 사진=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향상된 내·외관 품질과 가격

벨라는 ‘월드 카 어워드(World Car Awards)’의 ‘2018 올해 세계 자동차 디자인’을 수상해 최적화된 비율과 독보적인 우아함을 자랑한다.

여기에 벨라는 최첨단 피비 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3차원(3D) 서라운드 카메라 등 최첨단 사양을 기본 탑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다가간다.

벨라 실내는 연식 변경을 뛰어넘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꾸민 운전대가 처음 적용했으며 기존 로터리 방식의 기어가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한 토글 방식으로 바뀌어 고급 실내장식과 조화를 이룬다.

이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와 유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주요 기능을 더 단순화하고 자체 학습 기능을 더해 운전자가 운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두 개의 LTE(4세대 이동통신) 모뎀이 포함된 최신 내장형 듀얼 ‘eSIM’ 기술을 활용해 어떠한 성능 저하 없이 음악 스트리밍과 SOTA(Soft Over The Air) 업데이트 등 여러 기능이 동시 실행돼 편리함을 높였다. 또한 티맵 모빌리티의 T맵 내비게이션이 기본 적용돼 사용자는 별도 스마트폰 연결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SIM은 유심 속에 있는 칩이 기기 속에 내장돼있는 SIM이다

또한 SOTA 기능이 탑재돼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도 언제나 최신 상태의 소프트웨어로 차량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벨라는 총 세 가지 트림(등급)으로 판매되며 ▲P250 R-Dynamic SE 9520만 원 ▲P400 R-Dynamic SE 1억 920만 원 ▲P400 R-Dynamic HSE 1억 1460만 원이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