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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 전국 267개 해수욕장 수질·백사장 오염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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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 전국 267개 해수욕장 수질·백사장 오염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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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전국 267개 해수욕장의 수질과 백사장의 토양에 대한 오염도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1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국 277개 해수욕장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의 이유로 개장하지 않는 10개를 제외한 267개 해수욕장이 조사 대상이다.

해수욕장 환경오염도 조사는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수욕장의 수질 및 백사장의 토양이 환경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해수욕장의 백사장 길이에 따라 3~5개 조사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하게 된다.

조사 결과는 국가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에도 국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에서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2주에 1번 이상 수질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