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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오버워치' 크로스플레이 베타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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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오버워치' 크로스플레이 베타 테스트 실시

PC, 콘솔에서 경쟁전 제외 모든 모드 크로스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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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리자드
블리자드가 '오버워치'를 서비스하는 PC와 모든 콘솔기기의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블리자드는 ▲PC ▲Xbox One, X/S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4, 5 등 '오버워치'를 서비스하는 모든 기종에서 '경쟁전'을 제외한 모드의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쟁전은 ▲PC ▲콘솔기기로 나누어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크로스플레이는 블리자드의 온라인 대전 플랫폼 '배틀넷'에서 지원한다. 배틀넷을 이용하지 않던 콘솔 유저들은 계정을 만들어 콘솔에 연동해야 한다.

블리자드는 올해 말까지 콘솔 계정을 배틀넷에 연결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전설 등급 스킨이 포함되는 '황금 전리품 상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론 켈러(Aaron Keller) 오버워치 제작자는 "베타 테스트 소식을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나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켈러 제작자는 "이번 패치가 크로스프로그레션(Cross-Progression, 계정 연동)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