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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96.5%, 코로나 백신 휴가제 찬성…평균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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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96.5%, 코로나 백신 휴가제 찬성…평균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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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잡코리아

취업성공 1위 플랫폼 잡코리아가 9일 직장인 12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5.6%가 백신 휴가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부작용이 걱정돼서’ 57.6%(복수응답), ‘육체적으로 쉼이 필요할 것 같아서’ 53.7%, ‘백신 접종률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아서’ 28.6%, ‘업무 복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어서’ 28.6% 등이었다.

유급 백신 휴가제를 도입할 경우 평균 2.7일이 적당할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최대 이틀 동안 병가나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권고했지만, 직장인은 3일 정도의 휴식시간을 희망하는 것이다.

그러나 백신 휴가제가 도입된 회사는 21.5%에 불과했다.

‘도입되어 있지 않다’는 응답자가 78.5%에 달했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가운데 64.4%는 ‘잔여 백신 접종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백신 접종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마스크 벗고 일상 생활하기’ 70.5%, ‘해외여행 떠나기’ 52.2%, ‘5인 이상

자유로운 만남‘ 38.1%, ‘국내 여행 떠나기’ 13.4% 등으로 조사됐다.

또 64.2%는 ‘회사로부터 백신 접종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보상은 ‘유급 휴가’ 85.7%, ‘인센티브(현금)’ 37.5%, ‘건강식품 선물’ 8.1%, ‘기프티콘’ 7.7% 등이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