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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슬라 CEO "모델S 플레이드, 막판 수정작업으로 내달 10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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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슬라 CEO "모델S 플레이드, 막판 수정작업으로 내달 10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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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S 플레이드로 추정되는 전기차. 사진=테슬라라티
테슬라 모델3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테슬라가 당초 내달 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고객 인도가 예정됐던 ‘테슬라 모델S 플레이드’의 공장 출고가 1주일 연기됐다.

29일 온라인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올린 트윗을 통해 "최종적인 수정작업에 1주일이 더 필요해” 모델S 플레이드의 고객 인도가 다음달 10일로 늦춰졌다"고 공지했다.
그는 "모델S 플레이드는 마치 우주선 같은 느낌을 준다"면서 "이 차가 주는 변연계 공명(에 의한 감정)을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내달 3일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조립공장에서 모델S 플레이드 출고행사를 갖겠다고 지난 20일 예고한 것을 수정한 것이다.

모델S 플레이드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초 미만의 폭발적 순간 가속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진 슈퍼카급 전기차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