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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가심비는 높이고 지구 온도는 낮추는 'ESG 특화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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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가심비는 높이고 지구 온도는 낮추는 'ESG 특화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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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특화 신상품 'KB국민 그린 웨이브(Green Wave) 1.5℃ 카드'를 출시했다.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특화 신상품 'KB국민 그린 웨이브(Green Wave) 1.5℃ 카드'를 출시하고 저탄소‧친환경 소비 실천에 나섰다.

KB국민카드는 고객들이 금융 상품 이용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저탄소‧친환경 소비를 실천하고, 다양한 환경 관련 공익 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KB금융그룹이 최근 선보인 'ESG 금융 패키지' 구성 상품 중 하나로 'KB국민 그린 웨이브(Green Wave) 1.5℃ 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카드로 전기‧수소차, 공유 자전거 등 친환경 이동 수단과 친환경 식품 브랜드, 업사이클링 제품 등 친환경 쇼핑 업종 이용 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 점이 포인트로 적립된다.

전달 이용실적이 40만 원 이상이고, 플라스틱 실물 카드가 없는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받으면 매월 1000점, 정기 구독 서비스(넷플릭스‧웨이브‧스포티파이‧유튜브프리미엄)를 건당 5000원 이상 자동 납부하면 매월 1000점,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친환경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에서 건당 2만 원 이상 결제 시 월 최대 2000점이 포인트로 적립된다.

또 전월 이용실적이 120만 원을 초과하면 적립 한도 제한 없이 120만 원 초과 이용 금액에 대해 0.3%가 ‘기부 포인트’로 적립된다.

카드 발급과 함께 패키지 상품을 구성하는 KB국민은행의 'KB국민 그린 웨이브 정기예금' 또는 'KB국민 그린 웨이브 1.5℃ 공익신탁' 동시 가입 시 기부 포인트 2000점이 적립된다.

적립된 기부 포인트는 매년 고객 명의로 환경재단에 전달돼 기후‧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러운 저탄소‧친환경 소비 실천은 물론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한 착한 소비 활동 동참도 가능하도록 혜택을 구성한 만큼 카드를 이용할 때마다 고객들의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도)는 높아지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구 온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