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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잘나가다 덜커덩 , 테슬라 머스크 비트코인 강제 청산 쇼크 인플레 테이퍼링 금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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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잘나가다 덜커덩 , 테슬라 머스크 비트코인 강제 청산 쇼크 인플레 테이퍼링 금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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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시세 5월26일 오전 4시30분 현재 마감 30분전 상황
뉴욕증시가 잘 나가다가 하락 반전했다.

26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그리고 기술주의 나스닥지수는 상승출발했다. 기술주의 상승이 특히 눈에 띄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 경기과열과 인플레 우려가 나오고 이후 나스닥 다우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비트코인 가격은 3만7000 달러대에서 혼조세다.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코인베이스와 가상화폐 그리고 국제유가 환율등이 요동치고 있다.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표 첨부>

머스크를 추종하는 북미 지역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비트코인 채굴에 수반되는 막대한 에너지 사용량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표준화하는 협의 기구를 만들었다는 소식이 나오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를 지지하다는 평가를 내놓으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다소 진정됐다. 뉴욕증시 상장업체인 코인베이스의 가격도 비트코인 가격 안정으로 다소 상승하고 있다. JP모건은 코인베이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냈다.
인플레 상승 압력에 따른 긴축 우려는 다소 줄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들이 연이어 물가상승률이 오르더라도 이는 단기에 그칠 것이라며 당분간 완화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도 하락추세다. 기술주 등 성장주가 금리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진정됨에 따라 시장의 주도권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가 최근 중국의 잇따른 규제 엄포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입'에 롤러코스터처럼 출렁거리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등 중개회사로부터 돈을 빌려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는 이른바 레버리지 투자에 나선 '개미'들이 무더기로 강제 청산을 당하는 바람에 비트코인 하강이 더욱 가팔라졌다.

미국의 경우에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기관투자자들에만 레버리지 투자를 허용하고 있다. 로빈후드는 이용자들의 마진거래를 불허하고 있다. 블록파이와 셀시어스 등 가상화폐 회사들은 비트코인을 담보로 이용자들에게 돈을 빌려주는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또한 담보물인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면서 역시 무더기로 강제 청산이 이뤄졌다.

뉴욕 국제유가는 이란의 핵 협상 속에 소폭 올랐다.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센트(0.02%) 오른 배럴당 66.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5월 17일 이후 최고치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이란이 제재 해제를 위해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에 복귀하려는 조짐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한이후 크게 올랐다. 이란은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 독일 측과 핵합의 복원을 협상 중이며, 미국과는 간접적으로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핵합의가 복원될 경우 이란에 대한 미국의 원유 수출 제재가 해제돼 원유 시장의 이란산 원유 공급이 늘어나게 된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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