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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NEWS▶한전 국민감사관 위촉, 한수원 영암 태양광 추진, 한전KDN 온라인 수출상담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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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NEWS▶한전 국민감사관 위촉, 한수원 영암 태양광 추진, 한전KDN 온라인 수출상담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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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민감사관 10명 선발...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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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최영호 상임감사위원(왼쪽)이 4월 26일 한전 본사에서 한전 국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전


한국전력이 올해 처음 도입한 '국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국민감사관 10명을 최종 선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전 국민감사관' 제도는 전력서비스와 제도에 관한 폭넓은 의견 청취를 통해 업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지난 3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일반 국민 6명, 협력사 관계자 4명 등 총 10명을 선발했다.

한전 국민감사관은 1년간 고객 접점 서비스 불편사항과 개선방안을 제안하거나, 한전과의 계약에 관한 불합리한 제도, 부당한 업무처리 경험과 개선의견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국민감사관이 제안한 의견은 정책부서 검토를 거쳐 관련 규정과 지침을 개정하거나, 자체 감사활동에 반영해 업무체계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전 최영호 상임감사위원은 위촉식에서 "국내 대표 공기업으로서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제고해 청렴문화 정착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수원 전남 영암에 200㎿ 태양광발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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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배양호 신재생사업처장(오른쪽 1번째)이 4월 29일 전남 영암군 미암면 활성화센터에서 미암 육상태양광 발전설비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전남 영암군 미암면에 200메가와트(㎿) 규모의 육상태양광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미암태양광 주민추진위원회, 퍼시피코에너지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암 주민태양광 사업은 미암면 일원에 200MW의 육상태양광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2939억 원 규모로, 한수원은 사업 종합운영·유지관리를, 퍼시피코에너지는 사업종합관리와 부지임대, 파이낸싱을 주관한다.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설립된 미암태양광 주민추진위원회는 인허가 지원 등을 맡을 예정이며, 향후 주민협동조합을 설립해 채권형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주민과 수익을 공유할 계획이다.

배양호 한수원 신재생사업처장은 "발전소를 통한 지역주민 소득 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전KDN, 온라인 수출상담회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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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수출상담회 지원 안내 이미지. 사진=함께일하는재단


한전KDN이 재단법인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온라인 수출상담회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글로벌 시장 접근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미국·베트남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사업비를 지원해 주는 내용이다.

모집대상은 미국·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고 자체 브랜드·제품을 보유한 사회적경제기업이며, 나주·전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사회적경제기업은 ▲미국·베트남 중 1개국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한 바이어 매칭 ▲수출 준비 사업비 ▲현지 시장조사와 사후 소통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5월 31일까지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