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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빌 게이츠 부부 이혼, 마이크로소프트(MS) 나스닥 기술주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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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빌 게이츠 부부 이혼, 마이크로소프트(MS) 나스닥 기술주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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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부부

빌 게이츠 부부가 이혼을 했다. 세계 최고 부부의 황혼 파탄이다.


4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빌 게이츠 부부 27년 만에 이혼을 했다. 이 소식이 나오면서 마이크로 소프프 주가가 떨어졌다. 나스닥 기술주도 하락세다. 뎌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8.38포인트(0.70%) 오른 34,113.23으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49포인트(0.27%) 상승한 4,192.6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7.56포인트(0.48%) 하락한 13,895.12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들은 미국 제조업 지표와 뉴욕시의 경제 정상화, 그리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비롯한 연준 당국자들의 발언 등을 주목했다.

ISM이 발표하는 4월 제조업 PMI는 60.7로 집계돼 11개월 연속 확장세를 기록했다.
뉴욕시가 정상화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는 소식도 경제 재개 관련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주에 제한됐던 대다수 인원 제한 규정이 오는 5월 19일부터 폐지한다고 밝혔다.

뉴욕시의 24시간 지하철 운행도 이달 말부터 재개된다.

파월 의장을 비롯해 연준 당국자들은 여전히 완화적 통화정책이 필요하며 통화정책을 조정할 시점은 아니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한 연설에서 "경제 전망은 확실히 밝아졌으며 경제 재개로 강한 경제 활동과 일자리 창출을 가져오고 있다"면서도 "아직 위기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유럽 내 생산기지가 될 독일 '기가팩토리'의 생산이 내년 1월 말까지는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에 3% 이상 하락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9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13%로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장보다 0.30포인트(1.61%) 하락한 18.31을 기록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