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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누적 사망자 1만6000명…이슬람 명절 앞두고 봉쇄조치 강화 필요성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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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누적 사망자 1만6000명…이슬람 명절 앞두고 봉쇄조치 강화 필요성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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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진=화이자
이라크가 2일(현지시간) 자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64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07만4930명이다.

이날 이라크 보건부에 따르면 신규 사망자는 38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1만5536명을 기록했다.

이날 완치된 이들은 7859명으로 그간 누적 완치자는 95만7200명이다.

이라크 정부는 지난해 2월 이후 그동안 940만8134 건의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백신 접종자는 6475명이며, 그간 누적 접종자는 35만8104명이다.

이라크는 그동안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스푸트니V, 시노팜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

이라크 의회의 보건위원회 소속 자와드 알 무사위(Jawad al-Musawi) 의원은 정부에 봉쇄조치 강화를 요청했다고 이라크 현지매체가 보도했다.

이번 요청은 변이 바이러스 등으로 인도 등지에서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여행금지를 포함한 봉쇄조치의 필요성 때문에 제기됐다고 외신은 전했다.

올해 이슬람 명절인 ‘이드 알 피트리’ 해당일인 12일까지 통행금지와 일선 학교의 화상 수업 조치도 필요하다고 무사위 의원은 강조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