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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75억달러 투자 아프리카·중동 지역 최대 석유화학단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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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75억달러 투자 아프리카·중동 지역 최대 석유화학단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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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정부가 75억 달러를 투자해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최대의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한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DB
이집트 정부가 75억 달러를 투자해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최대의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기로 했다.

중동 전문지 아랍뉴스(Arab News)는 29일(현지시간)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경제수역(Suez Canal Economic Zone)의 아인 속나 산업단지(Ain Sokhna Industrial Zone)에 지역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집트 내각은 홍해정유화학(RSN&RPC)이 관련 사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집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폴리에스터, 벙커연료 등 부가가치가 높은 석유화학제품을 다양하게 생산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타리크 알-물라(Tariq Al-Mulla) 석유광물자원부 장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집트가 석유화학 부분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